무리한 레저스포츠, 부상당할라… “통증, 가볍게 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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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한의원프롤로의원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21-08-30 12:02여름철 찜통 더위에서 벗어나려 물놀이를 떠나는 피서객이 많다. 수상스포츠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막바지 휴가객들이 늘면서 예상치 못한 외상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평소 재택근무, 온라인학습 등으로 인해 활동량이 급격히 떨어진 요즘, 준비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활동하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목이나 어깨 등 신체 전반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장찬웅 원장은 “비수술치료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하다고 알려졌지만,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며 자신의 증상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치료 후에도 환자 스스로 바른 자세를 취하고 신체 근력을 키워주는 운동을 병행하는 노력을 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세계비즈(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0818506804?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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